Home > 수입수종안내 > 멀바우
학명 : Intsia palembanica palembanica Miq.
Intsia bijuga (Colebr.) O. kuntze
상명 : 우리나라에는 1980년 파푸아뉴기니, 이리안쟈야로부터 이 수종이 도입된 적이 있는데 멀바우(Merbau)라고 알려져 있고 일본에서는 태평양 철목(太平洋 鐵木)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 바) Merbau
(브루나이) Merbau
(필리핀) Ipil
(P. N. G.) Kwila
(타 이) Lumpor, Kakhor
(사라와크) Merbau
(말레이) Merbau
(인도네시아) Merbau
(솔로몬) Uula
(베트남) Go nuoc
분포 : 타이, 인도차이나, 말레이 반도에서 동남아시아를 지나 파푸아뉴기니 섬에 이르기까지 분포하는 것으로 12종이 있다. 보통 충적토양에서 생장하나 말레이에서는 해발 1,000m쯤 되는 곳에서 가끔 발견되고, 보르네오에서는 해안 근처 저지림 400m까지에서, 파푸아뉴기니에서는 100m쯤 되는 곳에서 발견된다. 이우시과 삼림에서는 매우 발견하기 힘든 수종이다. 특히 이리안자야의 자야뿌라(Jayapura)와 파푸아뉴기니의 바니모(Vanimo)에서 많이 생산된다.
성상 : 수고40~50m 에 이르는 교목으로 흉고지름은 100cm 정도에 이른다. 수간은 통직한 원통형이다. 외수피는 회색 또는 적갈색인데 밋밋하고 무수한 물결무늬가 있으나 큰 나무에서는 고기 비늘처럼 벗겨진다. 내수피는 담홍색의 섬유성으로 처음 잘랐을 때 적갈색의 유지가 유출된다. 수피는 갈색 및 황색의 염료로 사용되며 약용으로도 쓰인다. 열매는 독이 있지만 물에 넣어 독을 제거한 다음 식용으로도 쓴다.
목질 : 심ㆍ변재의 구분은 매우 명확하다. 심재는 처음 잘랐을 때 황색 또는 오렌지색이 감도는 갈색인데 대기중에 접촉되면 암갈색 또는 적색이 감도는 암갈색이 된다. 심재의 정목면을 대패질하면 쾅택성이 나고 흑색의 줄무늬를 보인다. 변재는 회황색 또는 암황색인데 폭은 5~8cm 정도로 넓은 편이다. 나무결은 거친 편이나 다소 균일하며 목리는 교착되어 있는데 가끔 파상형무늬를 나타내기도 한다. 도관 내부에 황색의 물질이 들어 있는데 종단면에서 길게 드러나 보인다.
용도 : 장식용재로서 가치가 있다. 고급바닥재, 장식장, 가구, 악기, 중구조용재, 기둥, 교량재, 철도침목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이리안자야에 많으며 유럽으로는 다른 나무 보다 비싸게 수출되고 있다.